SOME Film & Digital은 1959년 '안 렌탈' 로 시작하여 2020년 현재까지 최신화된 전문 촬영 장비를 보유하고 있으며,
최상의 장비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선진 렌탈 시스템을 도입하여, 사용자들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SOME Film & Digital 은 영화, 드라마, 광고 등 촬영 분야에 종사하는 모든 분들에게 변함없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촬영 분야의 전문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스케줄 관리, 장비 관리, 회계 관리 팀으로
운영되는 시스템입니다.
24시간 운영되는 렌탈 프로세스를 통해
실시간으로 사용자들과 피드백을 주고받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과감하고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한국 영상 분야의 발전과
촬영 문화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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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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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2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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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2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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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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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2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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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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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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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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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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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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